한오카리나 소개

한오카리나 소개

"한"이 만들어진 계기는 대황하에서 흘러 나오는 소지로의 오카리나 음악에서 출발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오카리나와 음반에 녹음되어진 오카리나 음색의 차이로 인한 실망감에 오카리나를 만들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한" 이라는 악기가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리의 원리나 오카리나의 특성을 잘 모르던 시절이었고 무엇보다도 흙을 제대로 다뤄본 경험도 연구용 오카리나를 구입하기 위한 자금도 부족하던 시절이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1993년도에 부산 정보대학 오카리나 동아리 아소새와의 인연은 오카리나 제작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아소새는 한국 최초의 대학 동아리로써 지금의 한국 오카리나 발전에는 절대로 빼놓아서는 안되는 역할을 담당한 곳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로 인하여 오카리나의 제작에 대한 제작자님의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간간히 올라간 연주무대의 경험으로 인하여 연주용 오카리나에 대한 나름대로의 개념과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오카리나에 대한 가치관을 어느 정도 정립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 시기부터 모양이 제대로 갖추어진 오카리나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오카리나를 악기상에서 판매하게 되었는데 이때 악기의 이름으로 "한"이라는 상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한"이라는 상표는 단지 제작자님의 성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이라는 말이 우리 민족만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중의 하나이듯이 오카리나에도 우리만의 독창적이
고 개성적인 소리를 불어 넣고 싶다는 생각에서 지은 이름이었습니다. 이때 "한"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판매된것은 1993년으로 부산 악기점을 기점으로 서면, 남포동, 김해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가 음각용 오카리나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1995년에는 지금 한오카리나의 대명사인 양각용 오카리나가 만들어져 시판되게 되었고 이때부터 한오카리나가 정식으로 통신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카리나의 보급을 위해 제작자님이 한오카리나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천리안 악기동에서의 통신 활동을 오카리나 판매와 함께 시작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1997년도 졸업과 함께 제작자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오카리나 제작을 잠시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오카리나의 매니아 분들로 인하여 간간히 그 명맥만을 유지해 오다 비로서 2001년부터 다시금 한오카리나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한오카리나는 16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연주용 오카리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한오카리나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 880-6 1층